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라오스어
- 기생충
- 신약성경
- 라오어배우기
- 라오스
- 탓루앙
- 비엔티안
- 역사서
- 라오스어배우기
- 모세오경
- 복음서
- 구약성경
- lao101
- 바울서신
- 방비엥
- 공동서신
- 방비엥필수코스
- 라오스맛집
- 라오스축제
- 소선지서
- 서신서
- 비엔티안맛집
- 비엔티안필수코스
- 치앙마이
- 루앙프라방
- 서울
- 이만수감독
- 라오스어기초
- 라오어
- 라오스여행
- Today
- Total
목록2024/04 (10)
맛따라길따라

서울의 4대문은 도성 내부를 중심으로 그린 지도인 한양지도에 기반하여 세워진 성곽의 문입니다. 이 네 개의 대문은 동서남북에 위치하며, 각각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북대문으로 불립니다. 또한, 이 4대문 사이에는 작은 성문인 4소문도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는 유교 사상의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에 근거를 두었습니다. 동대문 | 흥인지문 (興仁之門) 동대문 (흥인지문):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하여 "‘흥인지문 (興仁之門)"이라고 합니다.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의 하나로서 서울 도성 정동(正東)쪽에 있으며 원래의 이름은 흥인지문(興仁之門)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고 부릅니다. 1396년(태조 5)에 건립되고 1453년(단종 1)에 중수되었으며, 1869년(고종 6)에 이르러 이..

는 지리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서로, 인류 문명의 생성과 번영의 수수께끼를 밝힌 세계적 명저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학문 분야를 융합하여 오늘날 현대 세계의 불평등한 원인을 종합 규명한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왜 어떤 국가는 부유하고 어떤 국가는 가난한지,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며 인류사를 풀어냅니다. 이 책은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2023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총균쇠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세계를 휘어잡은 대륙의 비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는 미국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유럽에서 왔습니다. 그중에서 영국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죠. 16세기에 영국은 ..

행복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의 행복을 얻는 것에 대해 많은 영감을 주는 가르침들이 존재하지만, 국가 전체가 집단적인 규모에서 얼마나 행복한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가치가 있다. 행복은 여러분이 생각하고, 말하고, 하는 것이 조화를 이룰 때이다. - 마하트마 간디 갤럽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행복 수준을 측정하고 수량화하여 비교하려는 지속적인 시도인 세계 행복 보고서 2024의 결과를 살펴본다. 갤럽은 거의 모든 국가에서 약 1,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조사하는데, 그 중 하나는 0-10 사이의 척도로 그들의 현재 삶을 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세계 행복 보고서는 3년의 기간 (올해의 ..

필자가 YMCA에서 근무할때 주년 행사에 화상 축하인사 촬영을 부탁드리려고 이길여 총장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가 2018년이었으니 6년전쯤이었던 것같다. 그때 처음으로 만난 총장님은 매우 환한 미소에 친절하게 일행을 맞아 주셨고 메시지도 깔끔하게 해 주셨던 기억이 있다. 무엇보다 신기했던 것은 연세에 비해 믿을 수 없을만큼의 건강미와 젊음, 아름다움을 소유하셨다는 점이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1932년 6월 12일 출생으로 현재 92세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로 활동하셨고, 이후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설립하였고, 현재는 가천대학교 총장, 경인일보 회장, 가천 길재단 회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길여 총장님에 대한 기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