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방비엥필수코스
- lao101
- 비엔티안필수코스
- 라오어배우기
- 라오스어
- 방비엥
- 서울
- 라오스
- 라오스맛집
- 공동서신
- 라오스어배우기
- 바울서신
- 역사서
- 라오스축제
- 복음서
- 라오스어기초
- 소선지서
- 신약성경
- 모세오경
- 기생충
- 비엔티안
- 탓루앙
- 이만수감독
- 루앙프라방
- 비엔티안맛집
- 라오어
- 라오스여행
- 구약성경
- 서신서
- 치앙마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페가스 (1)
맛따라길따라

라오스에 온지도 8개월이 넘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치앙마이와 빠이, 농카이와 우돈타니를 다녀 왔고, 라오스에서는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다녀왔지만 주 거주지는 수도 비엔티안입니다. 그동안 교통수단으로는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투벅이로, 약간 먼 거리는 인드라이브 우버택시를 이용해 왔지만 사실상 라오스에서 오토바이나 자동차 없이 생활 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지난달부터 현타가 와서 전기 오토바이라도 사자고 슬슬 얘기가 나왔지만 가장 큰 리스크가 사고를 당하는 것에 대한 염려였기에 주저주저 했습니다. 그러다가 함께 라오스어를 배우고 있는 클라스메이트 노부부가 모닝을 샀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도 작은 차 한 대를 사자는 쪽으로 급변하게 됐네요. 라오스 교민 단톡에 올라온 차량 중에서는 경차가 없어..
라오스
2023. 7. 1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