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하루 필수코스로 빠르게 돌아보기. 빠뚜싸이, 탓루앙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대한 소개입니다. 라오스에 여행 오시는 분들은 주로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을 많이 찾으시지만 비엔티안에도 볼거리가 있는데 하루 동안 중요한 지점만을 빠르게 볼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며칠씩 머물며 여유롭게 둘러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하루 일정으로 비엔티안의 필수 코스로만 다녀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탓 루앙 (Pha That Luang) 화~일 08:00~12:00, 13:00~16:00 / 입장료 10,000 킵 ‘위대한 탑’ 탓 루앙은 국장과 지폐에 사용될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탑입니다. '파 탓 루앙 (Pha That Luang)' 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황금탑 사원에는 부처의 골반 사리가 모셔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