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서신서
- 신약성경
- 라오스맛집
- 방비엥필수코스
- 라오스축제
- 라오어배우기
- 라오스여행
- 라오스어
- 방비엥
- lao101
- 라오스
- 공동서신
- 탓루앙
- 라오어
- 치앙마이
- 바울서신
- 비엔티안맛집
- 라오스어기초
- 모세오경
- 기생충
- 루앙프라방
- 비엔티안
- 서울
- 라오스어배우기
- 구약성경
- 소선지서
- 이만수감독
- 복음서
- 비엔티안필수코스
- 역사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예레미야애가 (1)
맛따라길따라

"예레미야서의 슬픔에 잠긴 발문(跋文; postscript)이다.이 책의 히브리어 제목은 본문이 시작하는 첫 단어를 따서 ‘어찌할꼬’라는 의미의 ‘에카’(?kha)로 불렸으며, 헬라어로 기록된 70인역의 제목은 ‘큰 울음’ 또는 ‘탄식시’라는 의미의 ‘트레노이’(threnoi)였다. 다섯 장의 애가를 통해 저자는 죄로 인한 예루살렘의 운명에 대해 탄식하고 있다.그러나 이 책은 공의를 주장하는 예언자가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즉 이 책은 죄로부터 비롯된 슬픔, 비통, 고뇌, 황량함과 고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애 3:1-18).애가서는 예루살렘의 몰락을 슬퍼하면서 동시에 생존자들을 향해 비난하며 또한 그들에게 가르침과 희망을 주고 있다(애 4:22).이 책은 에스겔서와 ..
성경이야기
2025. 6. 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