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 지도만들기 기능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하루여행 코스짜보기
우리나라는 네이버지도라든지 카카오맵 같은 국민 지도 맵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구글 지도를 쓰는 경우가 적은 듯 싶습니다.하지만 해외를 나가보게 되면 거의 절대적으로 구글 맵을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의 골목길이라 하더라도 모든 길을 알려주고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해주기 때문이다. 라오스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구글 지도가 없었다면 여기서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구글지도의 사용은 절대적입니다. 구글 지도가 쓰이는 용도는 다양하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여행 코스를 짜보는 기능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방법을 알고 계실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비엔티안 하루 여행을 전제로 해서 제가 소개하고 싶은 코스를 곁들여서 추천하는 포스팅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