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소유권 인증 코드 시작---> <---에드센스 소유권 인증 코드 끝---> 치앙마이 택시 앱 <그랩> <볼트> <맥심>, 결론은 Maxim 맥심
 

치앙마이 택시 앱 <그랩> <볼트> <맥심>, 결론은 Maxim 맥심

치앙마이 교통수단은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주가 되겠지만 대중교통수단으로는 썽태우와 툭툭이 있다.

하지만 한국 관광객이 짧은 기간동안 치앙마이에 머문다면 우버와 같은 공유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이 드는만큼 편하다고 할 수 있다.

치앙마이에는 그랩과 볼트, 맥심 등의 택시앱이 있다.

 



세가지를 모두 이용해 본 결과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맥심이었다.

그랩 Grab

우선 그랩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앱이고 쉽게 호출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앱스토어에서 그랩을 찾아 설치한 후 회원가업을 하고 결제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카카오택시처럼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택시를 이용하면서 잔돈이 나오지도 않고 흥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가장 비싸다.

한국 택시 비용과 거의 같은 수준인듯 하다.

또한 그랩은 교통과 배달, 마트 등 여러가지 실생활에 필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듯 하다.

볼트 Bolt

또 하나의 택시 앱은 볼트다.

역시 앱스토어에서 볼트를 찾아 설치할 수 있다.

 

 


볼트는 그랩보다 거의 반깞 정도로 쌌다.

목적지를 검색하면 출발지점부터 계산해서 금액이 설정되고 주변 드라이버를 검색하는데

문제는 드러이버 매칭이 잘 안된다.

한번도 성사되지 못했다.

빗좋은 게살구

맥심 Maxim

드디어 찾게 된 앱이 맥심이다.

한국 커피 브랜드 맥심이 아니다. Maxim

 



 

앱스토어에서 맥심을 찾아 설치한 후 회원 등록을 해야 하는데

태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

태국에서 유심을 설치했다면 태국 번호가 주어진다.

그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결제는 검색된 금액을 캐시를 지급하면 된다.

보통 118, 129 와 같이 1,2바트가 남는데

120,130 과 같이 거스름돈 없이 그냥 지불하면 기사가 좋아한다.

가격은 그랩의 반 정도이고 볼트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잘 잡힌다.

결론은 맥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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