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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한국 지원으로 착실히 준비중

라오스와 한국 관리들은 9월 3일 비엔티안 세미나에서 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진 Vientiane Times)

 

라오스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 (KSP)의 일환으로 한국과 루앙프라방의 직접 항공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을 강화하고 양국 간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9월 3일 비엔티안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라오스와 한국의 관계자들은 루앙프라방 국제 공역 및 비행 절차 개선으로 알려진 KSP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검토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공항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항공 운송 안전을 향상시키며 라오스 관광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회의 중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2년차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라오스 공역 관리자를 위한 추가 설계 작업 및 활력 교육을 포함하여 2년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루앙프라방 국제공항의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공항의 영공 설계, 터미널 제어 구역 (TMA) 및 비행 절차 개선 제안을 포함한 디자인도 공개했습니다.

라오스와 한국 당국자들은 이 업그레이드가 한국 항공사를 유치하여 인천 국제 공항과 루앙 프라방 사이의 직접 항공편을 설립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습니다.

KSP의 지속적인 노력은 루앙프라방 국제 공항을 ICAO (International Priviation Organization) 표준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라오스를 국제 여행자, 특히 한국의 주요 목적지로 격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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