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글로리 스쿨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는 길에
비엔티안의 명소가 있다는 소개를 받아
메콩강변에 있는 멋진 카페 및 레스토랑 <리버문>에 와 봤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메콩강을 바로 옆에 두고
음료와 식사, 캠핑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석양이 예쁘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커피와 음료를 맛보고 갑니다.
메콩강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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